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5개 세 글자:811개 네 글자:1,116개 다섯 글자:429개 여섯 글자 이상:461개 모든 글자:3,073개

  • : (1)‘감가하다’의 어근. (2)값을 줄임. (3)음주 가무에 탐닉함. (4)흥에 겨워 큰 소리로 노래함.
  • : (1)덜어 버림. (2)눈, 코, 귀, 혀, 살갗을 통하여 바깥의 어떤 자극을 알아차림. (3)사물에서 받는 인상이나 느낌.
  • : (1)감병(疳病)의 하나. 심한 갈증으로 물을 자주 마신다.
  • : (1)멀어서 아득한 모양. (2)어떤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잊은 모양. ‘깜깜’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소식이나 연락이 전혀 없는 모양. (4)감병(疳病)의 하나. 눈이 깔깔하거나 흰 막이 덮이며, 찬 곳에 눕기를 좋아하고, 머리와 코에 종기가 잘 생긴다. (5)사진의 현상 처리 전에 필름의 감도를 떨어뜨리는 일.
  • : (1)줄이나 실 따위를 감거나 감아 두는 기구. (2)어떤 감동이나 느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배어 나옴.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3)‘신갱기’의 방언
  • : (1)잘 생각하고 검사함.
  • : (1)불교에서, 사람의 나이가 팔만 살에서 100년마다 한 살씩 나이를 줄여 열 살이 될 때까지의 기간.
  • : (1)마음에 깊이 느끼어 크게 감동함. 또는 그 감동. (2)고마움을 깊이 느낌.
  • : (1)소매가 달리지 않은 옷.
  • : (1)상급 관아에서 하급 관아에 보내던 공문. 오늘날의 훈령(訓令)과 같다. (2)잘 조사하여 결정함. (3)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던 조세의 비율을 감하여 주던 일. (4)과감하게 용단을 내려 결정함.
  • : (1)줄여서 가볍게 함. (2)본래 정하여진 형벌보다 가벼운 형벌에 처함. 또는 그런 형벌에 처하여짐.
  • : (1)예전에, 여인들의 머리에 얹던 다리를 줄임. (2)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3)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경계.
  • : (1)단맛과 쓴맛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즐거움과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괴로움을 달게 받아들임. (4)깊이 생각함. (5)고서적(古書籍), 도자기 따위의 옛 물건을 감정함. (6)과거에 비추어 오늘의 본보기로 삼음. (7)조선 시대에, 정부의 재정 부서에서 돈과 곡식의 출납 업무를 맡거나, 지방의 세금 및 공물의 징수를 담당하던 벼슬아치. (8)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특수 용도로 관리하던 산림, 내, 못의 감독인. (9)조선 후기에, 봉수(烽燧)의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각 노선을 순회하면서 감시ㆍ감독하던 벼슬아치. (10)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 (1)산의 동굴. (2)깊은 산골짜기.
  • : (1)‘상감 세공’을 줄여 이르는 말. (2)상감 세공을 업으로 하는 사람. (3)깊게 뚫린 굴. (4)깊은 산골짜기.
  • : (1)‘참외’의 열매. (2)쇠붙이를 녹이는 그릇. 단단한 흙이나 흑연 따위로 우묵하게 만든다. (3)액과(液果)의 하나. 속 과피의 일부가 주머니처럼 생기고 속에 액즙이 들어 있는 과일을 이른다. 귤, 유자 따위가 있다. (4)해마다 제주도에서 진상하는 황감을 성균관과 사학 유생들에게 내리고 실시하던 과거. (5)검열하여 통과시킴. (6)수행하는 업인(業因)에 따라 얻는 과보(果報).
  • : (1)갈조류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잎은 넓고 편평하며, 날개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 아랫부분은 기둥 모양의 자루로 되어 바위에 붙어 있다. 빛깔은 검은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길이는 1~2미터, 폭은 60cm 정도이다. 대체로 가을에서 겨울 동안 자라고 늦봄이나 첫여름에 홀씨로 번식한다. 예로부터 식용으로 널리 이용하였으며 요오드,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 발육이 왕성한 어린이와 산부(産婦)의 영양에 매우 좋다. 간조선 이하의 바위에 떼 지어 붙어 사는데 한국의 남해안, 북해도, 중국 동부 해안 등에서 많이 난다.
  • : (1)감각 기관과 그 지각 작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각 관아나 궁방(宮房)에서 금전ㆍ곡식의 출납을 맡아보거나 중앙 정부를 대신하여 특정 업무의 진행을 감독하고 관리하던 벼슬아치. (3)자세히 살펴봄.
  • : (1)별이나 태양의 빛이 지구의 대기에 흡수되어 감소하는 현상. (2)빛에 감응하여 화학적 변화를 일으킴. (3)감광제라 불리는 어떤 분자가 빛을 흡수한 결과로 다른 분자가 화학적 또는 물리적 변화를 일으키는 일. (4)사진에서, 필름에 바른 빛에 반응하는 물질에 빛을 쬐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형상을 만듦. (5)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방사성 물질의 해로운 작용을 받음.
  • : (1)팔괘(八卦)의 하나. 상형은 ‘’으로 물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두 개의 ‘’를 포갠 것으로 물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 (1)자세히 조사하고 대조하여 잘못된 것을 바로잡음.
  • : (1)하등 척추동물 따위의 피부에 있는 감각 세포의 집단. (2)지난 일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음.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10~11월에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용하거나 말려서 술에 넣는다. 길가나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군인의 수를 줄임. (2)고려 시대에, 군사적 요충지에 설치되어 각 지역의 방어 및 주둔 군대의 책임을 맡았던 기관. (3)조선 시대에, 도성(都城) 내외의 야간 순찰을 감독하던 임시직 벼슬. 야간 순찰의 책임자인 순장(巡將)을 보좌하여 순찰 군사들이 근무 상태를 감독하였다.
  • : (1)귤과 밀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감기’의 방언
  • : (1)감병(疳病)이 장(臟)으로 전하여져서 몹시 중하게 된 병. (2)전지나 전기 분해에서 분극을 방해하는 물질을 제거하는 일.
  • : (1)드나들지 못하도록 일정한 곳에 가둠.
  • : (1)돈이나 물품을 정한 한도보다 줄여서 줌.
  • : (1)‘감기’의 옛말.
  • : (1)‘갱기’의 원말. (2)팔꿈치를 45도 정도 양옆으로 들어 약간 틀면서 팔을 몸 앞뒤로 감는 춤사위. (3)수유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몸이 여위며 배가 불러 끓고, 영양 장애, 소화 불량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4)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5)마음에 커다란 감격을 느끼고 분발하여 일어남.
  • : (1)감나무의 꽃.
  • : (1)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달갑게 승낙함. (2)감동하여 승낙함.
  • : (1)‘감나무’의 방언
  • : (1)세금이나 납부금 따위를 본디 내기로 한 액수보다 줄여서 냄.
  • : (1)‘감나무’의 방언
  • : (1)어려움을 참고 버티어 이겨 냄.
  • : (1)어떤 생각을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생각. (2)마음으로 고맙게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생각.
  • : (1)노비의 우두머리.
  • : (1)농사짓는 일을 보살피어 감독함. (2)농사짓는 일을 감독하도록 위임받은 직책. 또는 그 직책을 맡은 사람.
  • : (1)일을 감당하여 낼 만함. 또는 그럴 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
  • : (1)눈꺼풀을 내려 눈동자를 덮다. (2)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3)어떤 물체를 다른 물체에 말거나 빙 두르다. (4)(낮잡는 뜻으로) 옷을 입다. (5)시계태엽이나 테이프 따위를 작동하도록 돌리다. (6)뱀 따위가 자기 스스로를 또는 다른 물체를 빙빙 두르다. (7)씨름을 하거나 겨룰 때에 다리를 상대편의 다리에 걸다. (8)어떤 마음이 서리게끔 하다. (9)석탄의 빛깔과 같이 다소 밝고 짙다. (10)‘가루다’의 방언 (11)범의귓과에 속한 산수국의 잎을 말린 생약. 하이드란게놀, 움벨리페론, 이소쿠마린, 플라보노이드, 유기산 따위를 함유하며, 항진균 작용이 있다. 감미제, 교미제, 음료나 구내 청량제로 사용된다.
  • : (1)죄인을 조사하여 그 죄에 따라 처단하던 일. (2)과감하게 결정함.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4~5월에 흰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기구재나 땔나무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심문하고 조사함. (3)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냄. (4)능히 견디어 냄. (5)신라 때에, 육부 소감전에서 각 사지(舍知) 다음가는 벼슬.
  • : (1)무당들의 은어로, ‘노인’을 이르는 말. (2)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경하여 높이 받듦.
  • : (1)‘감제풀’의 옛말.
  • : (1)외부의 자극이나 작용에 대하여 반응하는 정도. (2)수신기나 측정기 따위가 전파나 소리를 받는 정도. (3)필름이나 인화지가 빛을 느끼는 정도. (4)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이끎.
  • : (1)일이나 사람 따위가 잘못되지 아니하도록 살피어 단속함. 또는 일의 전체를 지휘함. (2)영화나 연극, 운동 경기 따위에서 일의 전체를 지휘하며 실질적으로 책임을 맡은 사람. (3)사도 시대 이후 교회에 봉사하던 최고의 성직 계급. 지금의 주교에 해당한다. (4)감리교회에서, 교회를 관할하고 신도를 보호하며, 의례와 교육을 맡는 가장 높은 교직자. (5)어떤 사람이나 기관이 다른 사람이나 기관의 행위가 잘못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명령이나 제재를 가하는 일. (6)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한 칙임 벼슬. 1904년에 사계를 고친 것으로 수륜원, 철도원, 내장원, 비원, 광학국 따위에 두어 각 책임자의 업무를 돕게 하였다.
  • : (1)장(臟)이나 자궁과 같은 복부 내장의 기관이 병적으로 생긴 틈으로 빠져나와서 본디의 위치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
  • : (1)유용한 광물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들어 있는 광석.
  • : (1)검푸른 눈동자. (2)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3)조선 시대에, 국가의 토목 공사나 서적 간행 따위의 특별한 사업을 감독ㆍ관리하기 위하여 임명하던 임시직 벼슬. (4)대한 제국 때에, 비원(祕苑)의 관리를 위하여 두었던 벼슬. (5)이리저리 뒤흔듦.
  • : (1)속이 텅 빈 굴.
  • : (1)느껴서 앎. (2)영감으로 깨달아 앎.
  • : (1)등급을 낮춤. (2)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함.
  • : (1)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2)감을 썰어 넣고 찐 떡.
  • : (1)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 : (1)술을 마시며 마음껏 즐김.
  • : (1)난리를 평온하게 진정시킴.
  •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두껍고 털이 없으며 푸르고 희다. 5~6월에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이다. 고갱이가 뭉쳐 큰 공 모양을 이루며 식용한다. (2)‘감람하다’의 어근. (3)감람나무의 열매. 모양은 3~4cm 길이의 타원형이고 색깔은 푸른색이다. 맛은 처음에는 쓰고 떫으나 먹을수록 단맛이 난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고 씨로는 ‘감람유’라는 기름을 짠다. 서양에서는 중국 올리브라고 부른다.
  • : (1)신라 때에, 육부(六部) 소감전 가운데 급량부, 사량부, 본피부를 담당한 으뜸 벼슬.
  • : (1)수량이나 무게를 줄임. (2)물건을 매매할 때, 전체 분량에서 빼야 할 포장이나 먼지 따위의 분량이나 무게. (3)계기(計器)가 잴 수 있는 가장 적은 양. (4)원모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후 생기는 중량 감소율. 흙, 먼지, 유지 따위의 기타 잡물들이 제거되기 때문에 무게가 감소되는데, 양모의 품질이 좋은 것일수록 중량 감소가 크다.
  • : (1)견디어 내는 힘. (2)필름을 현상할 때, 음화나 양화의 검은색 농도를 약품을 써서 낮추는 일.
  • : (1)‘감렬하다’의 어근. (2)‘감렬하다’의 어근.
  • : (1)신라 때에, 사천왕사를 관리하던 관아의 우두머리.
  • : (1)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 : (1)천하가 태평할 때에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단 이슬. (2)생물에게 이로운 이슬. (3)여름에 단풍나무ㆍ떡갈나무 따위의 잎에서 떨어지는 달콤한 액즙. 진드기가 식물 세포 속의 탄수화물, 단백질 따위를 흡수하여 단 즙을 만들어 배설한 것이다. (4)도리천에 있다는 달콤하고 신기하고 영묘한 액체. 한 방울만 먹어도 온갖 번뇌와 고통이 사라지며 죽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5)부처의 가르침이 중생에게 달콤하고 이로운 이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감병(疳病)의 하나. 소화 기능의 장애로 영양이 불량하고 심신이 극히 쇠약하여 기침과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지는 어린이의 폐결핵, 만성 기관지 카타르 따위를 이른다. (7)우리나라에서 육성한 배 품종의 하나.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1986년에 신고와 신수를 교배하여 1996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숙기는 나주에서 8월 중순으로, 신수보다 늦고 행수보다 1주일 빠르다. 과실 모양은 원편원형이며, 과면 전체에 5개의 골이 나타나기도 한다. 육질은 유연하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8)중국 전한(前漢) 선제 때의 연호(B.C.53~B.C.50). 선제의 여섯 번째 연호이다. (9)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 폐제(廢帝) 때의 연호(256~259). 폐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10)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말제(末帝) 때의 연호(265~266). 말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1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 선소제(宣昭帝) 때의 연호(359~364). 선소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녹봉(祿俸)을 줄임. (2)실질적으로 국정을 주관하면서, 서정(庶政)을 감독하고 기록하던 일.
  • : (1)조선 시대에, 잡과의 하나인 음양과 초시(初試)에서 치르던 과목. 본디 당나라의 양균송(楊筠松)이 엮은 ≪감룡경(撼龍經)≫을 이르던 말로, 관상감에서 지리학의 하나로 시험을 보았다.
  • : (1)피부에 잔구멍이 생기어 고름이 나는 부스럼. 흔히 목덜미, 겨드랑이의 사이에 발생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한열(寒熱)이 나기도 한다. (2)매우 감격하여 흘리는 눈물.
  • : (1)석류의 하나. 달고 신맛이 적다. (2)밀감, 광귤나무, 유자나무 열매 따위의 종류. (3)관찰사인 감사(監司)와 유수(留 守)를 아울러 이르던 말.
  • : (1)맛이 단 밤. (2)가열한 모래 속에서 익힌 군밤. (3)죄인에 대하여 해당하는 법 조항을 적용하던 일.
  • : (1)감사(疳瀉)로 인하여 생긴 이질(痢疾). (2)특정한 일에 대하여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리. (3)감독하고 관리함. (4)대한 제국 때에, 나라들 사이에 물건을 사고파는 일을 맡아보던 감리서의 으뜸 벼슬.
  • : (1)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2)높은 데서 내려다보면서 대함.
  • : (1)닳아서 줄어듦. (2)닳는 정도를 적게 함. (3)그리스 문자의 셋째 자모. ‘Γ, γ’로 쓴다. (4)질량의 단위. 1감마는 100만분의 1그램에 해당한다. 기호는 γ. (5)자기력선 다발의 밀도를 나타내는 단위. 1감마는 10억분의 1테슬라에 해당한다. 기호는 γ. (6)파생 상품 시장 이론에서, 기초 자산의 가격에 대한 델타의 변화율. (7)지(G)음의 그리스 이름. 중세의 음악 이론에서 음계가 가장 낮은 음이다.
  • : (1)자나 깨나 언제나.
  • : (1)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리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 (1)아주 달게 곤히 자는 잠. (2)매겨야 할 부담 따위를 덜어 주거나 면제함. (3)등급 따위를 낮추어 면제함. (4)깊이 단잠을 잠.
  • : (1)감격하여 마음에 깊이 새김. 또는 그 새겨진 느낌.
  • : (1)줄어들거나 닳아, 수량에 부족함이 생김. 또는 그 부족. (2)종묘 생산 및 양식 과정에서 점차적으로 그 개체 수가 줄어드는 현상. (3)주로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걸리는 호흡 계통의 병. 보통 코가 막히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다. (4)마음속 깊이 사모함.
  • : (1)정식 자립 교구로 설정되기 전에 포교하는 지역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교구 행정 책임을 맡은 교구장. (2)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 (1)달콤한 꿈.
  • : (1)주지 밑에서 감사(監事)와 법무(法務)를 통솔하고 절의 사무를 총감독하는 승직. (2)고려 중기ㆍ조선 전기에, 중앙의 관원을 보내지 못한 지방의 작은 현(縣)을 다스리기 위하여 두었던 지방관. 태종 13년(1413)에 현감(縣監)으로 이름을 고쳤다. (3)중국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 진무왕(秦武王) 때 좌상(左相)이 되어 그를 보필하였다. 소양왕(昭襄王) 때 제(齊)나라로 달아나 상경(上卿)이 되었다. 나중에 다시 귀순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죽었다.
  • : (1)쉽게 대하기 어려운 상대에게 거북함이나 두려움을 무릅쓰고 물음. 또는 그 물음. (2)드나드는 문을 지키는 사람.
  • : (1)덜 익은 감에서 나는 떫은 즙. 염료나 방부제로 쓴다. (2)간조(干潮) 때의 물.
  • : (1)‘가뭇’의 방언
  • : (1)설탕, 꿀 따위의 당분이 있는 것에서 느끼는 맛. (2)‘감미하다’의 어근.
  • : (1)맛이 아주 달콤한 꿀.
  • : (1)버선이나 양말 대신 발에 감는 좁고 긴 무명천. 주로 먼 길을 걷거나 막일을 할 때 쓴다. (2)발감개를 한 차림새. (3)허물이나 잘못을 꾸짖고 나무람. (4)감동하여 분발함.
  • : (1)‘누룽지’의 방언
  • : (1)팔방의 하나. 정북(正北)을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으로 북쪽을 이른다. (2)죄인의 죄상을 조사하고 놓아주던 일. (3)교도소에서, 죄수를 가두어 두는 방.
  • : (1)배당이나 배급을 줄임.
  • : (1)‘감벌’의 방언
  • : (1)무례하게 범함.
  • : (1)뺄셈을 하는 방법.
  • : (1)검은빛이 도는 짙은 청색.
  • : (1)보고 식별함. (2)예술 작품이나 골동품 따위의 가치와 진위를 판단함. (3)비행 소년의 요보호성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비행 소년의 교정 치료를 위한 구체적 지침을 제시하는 일련의 업무. 대상자의 심리적 특징과 이상 여부가 환경과 맺는 관계를 심리 검사, 면담 조사, 환경 조사, 행동 관찰 따위의 방법으로 진단하고 평가하여 비행의 원인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처우 지침을 제시한다.
  • : (1)수유나 음식 조절을 잘못하여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 얼굴이 누렇게 뜨고 몸이 여위며 배가 불러 끓고, 영양 장애, 소화 불량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 (1)돈이나 곡식 따위의 출납에 관한 문서를 마감하고 정리하여 상관에게 보고하던 일. (2)토지 구획 정리를 할 때 비용이나 공공용지 따위로 땅의 일부가 편입됨으로써 개인의 땅이 줄어드는 일. (3)군보(軍保)나 군포의 수를 줄이던 일.
  • : (1)마른 전복을 물에 불려 꿀, 기름, 간장 따위를 쳐서 만든 음식. (2)진심으로 크게 감동함.
  • : (1)예전에, 중국의 국자감에서 발행한 책. 내용이 매우 정확하다고 한다.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감으로 끝나는 단어 (1,688개) : 골감, 단절감, 존중감, 희망감, 도토리감, 금살도감, 음증외감, 무중력감, 앙감장감, 이른 만족감, 불랑감, 세자궁별감, 사이버 황홀감, 정당 일체감, 단위 부하 경감, 생명감, 암모늄 아말감, 길이감, 분산성 퍼져 나감, 악감, 배변감, 싸웃감, 밍감, 친애감, 랑패감, 고급감, 죄감, 변화감, 풀림감, 신랑감 ...
감으로 끝나는 단어는 1,68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감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